사자와 마녀와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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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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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인 톰누스는 루시를 자기 집으로 대려갔다. 에드먼드도 루시처럼 나이아 세계로 왔다. 그런 다음 다른 형제들에게 나니아에 대해 설명(說明)해 주었다. 하지만 톰누스는 하얀 마녀에게 이미 잡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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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마녀와 옷장
다. 이 이야기는 그 아이들이 전쟁 때 공습을 피해 런던 밖으로 피란 가 있는 동안 벌어진 일이다. 그런데 갑자기 불빛이 나서 에드먼드는 그 불빛을 따라갔다. 에드먼드는 하얀 마녀의 꼬임에 넘어가 형제들을 데리고 나니아에 다시 왔다. 그리고 이 나니아 세계에 대하여 말하여 주었다. 하얀마녀는 에드먼드가 인간인줄 알고 에드먼드에게 친절히 대해주며 맛있는 걸 주고형제들을 대려오라고 하였다. 그런데 에드먼드는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하얀 모피옷을 입은 창백한 여인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파우누스(상반신은는 사람이고 하반신은 염소)였다. 잠시 후 루시는 자신이 밤 중 눈을 밟은 채 숲 한가운데에 서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다른 형제들은 루시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예언에 인간 이 나타나면 이 하얀 마녀를 물리친다는 예언이 있따 톰누스와 인사를 하고 루시는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아이들은 시골 구석에 사는 늙은 교수 집으로 보내졌다. 그런데 어느날 막내인 루시가 다른 세 형제들과 이 집을 탐험하다가 어느 빈 방을 찾았다. 그런데 갑자기 괴상 망측한 사람이 나무들 사이에서 걸어나왔다. 에드먼드는 어둠 속에서 더듬어 나갔다.
옛날에 피터, 수잔, 에드먼드, 루시라는 네 아이가 있었다. 이 방에는 옷장이 하나 있었는데 루시는 그 옷장에 들어 갔다. 허리 위는 사람이고 아래쪽은 발굽이 달린 염소 다리 같았다. 루시는 형제들을 대리고 톰누스 씨의 동굴에 왔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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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마녀와 옷장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나니아 연대기 이야기 중 한 이야기이다. 루시는 혼잣말을 하며 걸어가다가 나무를 발견 했다. 셋 째인 에드먼드가 루시를 놀리려고 옷장으로 들어갔다. 그 여인은 하얀 마녀였다. 루시는 이상한 느낌이 났다. 나니아는 하얀 마녀라는 나쁜 마녀가 쥐고 흔들며 영원히 겨울만 오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