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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총림의 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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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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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문쇄록
김시습의 자는 열경이니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이름이 났고, 조금 뒤에 세상을 희롱하며 벼슬에 나가지 않고 중이 되었다.시화총림의 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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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는 「공암 사후사에게 줌」율시 23수에 이르기를

기이
편편석장향공비 석장이 펄펄 공중에 나는 소리,
삼월송화만취미 삼월에 송화꽃 산 중턱에 만발했네
진일발격천호반 온종일 바릿대 들고 천집의 밥을 담았네
다년납걸기인의 여러해 장삼은 몇 사람의 옷으로 구걸했는가
심동유수자청정 마음은 유수와 같아 저절로 깨끗하고,
신여편운무시비 몸과 더불어 한조각의 구름은 시비가 없어.
답편강산쌍안벽 강산은 다 밟았어도 두 눈은 푸르른데
우담화발급시귀 우담화 피었을 때에 돌아왔네.

또 이르기를

기삼
지애청산불애명 청산만을 사랑하고 이름은 사랑하지 않는데
청산상대가망정 청산을 마주보니 정이야 잊을 수 있으랴!
태흔일경백운쇄 이끼 낀 오솔길에 흰구름 자욱하고,
화영반창홍일명 꽃 그림자 비친 창문에…(省略)

시화총림의 평설에 대한 글입니다. 만년에 중에서 떠나 속인이 되어 죽었다. 이름은 설잠, 호는 동정, 혹은 체세옹, 혹은 매월당이라 하고, 또는 청한거사, 또 청은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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