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함수에 의한 자본논쟁의 재정식화와 장기균형 관념의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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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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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미 20세기초 Wicksell(1901... , 비용함수에 의한 자본논쟁의 재정식화와 장기균형 개념의 재검토인문사회레포트 ,
비용함수에 의한 자본논쟁의 재정식화와 장기균형 관념의 재검토
즉, 신고전파에 따르면 이자율의 상승은 노동에 의한 자본의 대체를 가져오고 따라서 가 하락한다.
다양한 物財로 구성된 자본재를 동질적인 어떤 단일의 양으로 집계하는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분배가 변하면 물재의 상대가격도 변하고 따라서 자본의 가액도 변한다는 사실에 있따 자본논쟁을 통해 신리카디언이 자본역전 등 한계생산력설의 문제가되는점 을 제기하기 전까지, 그리고 심지어 지금까지도 신고전파는 많은 경우 집계모델의 한계를 무시하거나 회피해 왔다. 그러나 이미 20세기초 Wicksell(1901...
즉, 신고전파에 따르면 이자율의 상승은 노동에 의한 자본의 대체를 가져오고 따라서 가 하락한다.레포트/인문사회
즉, 신고전파에 따르면 이자율의 상승은 노동에 의한 자본의 대체를 가져오고 따라서 가 하락한다. 이러한 현상을 자본역전(capital reversal)이라고 부른다. 여기서는 1재 모델에 의해 집계가 내포한 문제를 회피하고 있따 둘째, 다수재 모델에서도 투입자본재를 일차재(primary good)인 것처럼 취급함으로써 투입재가 산출도 되고 다시 자본재도 재 투입될 때 나타나는 효능를 회피하고 있따 예컨대 표준적인 국제경제학의 소비재 생산재 2부문 모델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위의 식에서 과 는 분명히 재의 가격을 반영해야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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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첫째는 거시 경제학 분배理論 등에서 전 경제를 하나의 생산부문처럼 다루는 경우이다. 그러나 이미 20세기초 Wicksell(1901)에 의해 어느 정도 인식되었듯이 이자율의 상승은 자본가치를 상승시키고 따라서 이자율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인당자본가치(=)가 상승할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