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철의 백혈병은 없다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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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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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특히 수술에 쓰이는 의학용어들이 대부분 기계를 조작할 때 쓰는 용어들이라며 수술이 잘못되어 환자가 사망했을 때 의사들은 ‘실패(fail)’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말씀을 덧붙이며... 수술의 operation이란 영단어도 기계를 조작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결국 사람 몸을 단순한 기계로 바라본다는 것인지...
책 내용은 과히 충격적이었다.
건강이 좋지 못한 자신에게 오늘날의 의학과 병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고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의학과 병원이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깜짝 놀랄만한 일이다. 책을 쓴 사람은 전기Engineering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오랫동안 자신의 건강 문제로 병원에 드나들면서 의학의 문제에 관심을 갖기 처음 했고 제대로 된 의학과 건강법을 정립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이제 그 원인(原因)을 확실히 찾아 좋아지고 있지만 그 동안 병원측의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었다. 자신이 수술한 부위만 문제가 없으면 된다는 태도와 분명 발생한 문제가 있는데 퇴원하라고 하는 것은 이해불가이다.
가장 화가 났던 것은 나빠져가고 있는 상태에 대한 방관이었으며, 그 원인(原因)을 찾기는커녕 간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었다. 특히 백혈병이라고 진단받는 순간부터 처음 되는 어마어마한 치료법들,…(skip)
공동철의 백혈병은 없다를 읽고나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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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결국은 간에 문제가 정말 없다면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종합적으로 검사해서 문제부위를 찾아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이러다 사람 죽겠다고 강하게 항의하니 그제야 다시 입원을 하라며 원인(原因)을 찾기 처음 했고 결국은 간의 부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잔뜩 열받아 도대체 의사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투덜거릴 때 지인이 이 책을 권해주셨다. 한의사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소설 김봉한이 그의 저서이다. 이식 후 좋아지는 것만을 기대했는데 오히려 더욱 악화되는 증세에 그 부부는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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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간이식을 해준 성당 동생을 돌보느라 12, 1월을 자주 병원에 드나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