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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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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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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라고 하면 비주류의 文化이고 난해하고 어렵다는 왠지 모를 편견 때문인지 이 작품을 보면…(drop)

다. 이 작품은 앞에서 보았던 다큐보다 더 다큐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피플스 워 , 출발점 , 그러니까 이런 거지

이 작품은 앞에서 보았던 국내 다큐보다는 주재가 다소 무겁고 난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첫 번째 작품의 피플스 워는 왜 베트남이 전쟁에서 패배하지 않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끝부분의 공장에서 말없이 일하는 장면과 중간 중간 쉼 없이 일하고 있는 장면은 끈질긴 생명력을 느꼈으면 마치 우리나라의 50년대와 60년대를 연상시켰다.

이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은 세계사회포럼에 대한 문제의식을 새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감독이 말하려는 세계경제포럼에 대항하는 사회포럼이 무엇을 말하려고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도 중요한 포커스 이었지만 그 보다 신선한 느낌을 받은 것은 바로 시위文化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었다. 출발점과 그러니까 이런 거지는 變化하는 베트남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자본주의 앞에서 變化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모습은 앞에서 먼저 보았던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가 다시 한번 연상되었다. 영상구성에서 화면떨림이 많았고 더구나 흑백필름으로 만들어졌다는 거부감이 작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인디다큐%20페스티발을%20다녀와서_hwp_01.gif 인디다큐%20페스티발을%20다녀와서_hwp_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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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경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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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쓴 感想文(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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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브라질의 거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퍼포먼스와 시위장면은 매우 힘이 넘치고 활기가 있었지만 실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세미나는 무척 지루하고 심심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 시위하면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채류탄 가스, 쇠파이프와 빨간 띠 폭력장면등을 연상시키지만 브라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는 그야말로 축제 였다는 것이다. 이런 극과극의 반대되는 시위장면이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3가지 작품이 베트남의 變化에 맞춰서 구성되어있는 점이 새로웠다. 특이한 점은 시위장면을 담는 영상구성에서이다. 미국의 패권주의에 반대하는 역동적인 시위장면은 마치 그 속에서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인디다큐를다녀와서 ,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다녀와서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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