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왕조실록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09-21 06:50
본문
Download : 고려왕조실록에서.hwp
그리고 문종대에 직제가 정비되어 종2품의 판원사 1인, 원사2인, 지원사 1인, 동지원사 1인과 정 3품의 지주사 1인, 좌.우승선 각각1인, 좌.우부승선 각각 1인, 정7품의 당후관 2인 등의 품관을 두었으며 주사, 시벼가, 영사, 기관, 통인 등 이속 36명을 두었다.
이 중추원은 성종 10년인 991년에 한언공의 건의에 따라 송나라의 추밀원을 모방하여 설치되었다.
군사기무와 왕명 출납 및 숙위를 담당하던 중앙관부로 중서문하성과 더불어 양부라고 불리었다.
이 가운데 판원사로부터 직학사까지를 추밀 또는 추신이라고 하고, 지주사 이하 부승선까지를 승선 또는 승제라 하여 구분시켰다. 이는 추신들과 승선들이 추부와 승선방에서 따로 일을 보았기 때문일것이다
추신과 승선들은 단지 근무처만 분리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위와 직능에서도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었다. 추신들은 승선들보다는 중서문하성의 재신과 밀접하였기 때문에 흔히 재추 또는 …(To be continued )
레포트/기타
,기타,레포트
순서
설명






Download : 고려왕조실록에서.hwp( 84 )
고려왕조실록에서
다.이 중추원은 성종 10년인 991년에 한언공의 건의...
군사기무와 왕명 출납 및 숙위를 담당하던 중앙관부로 중서문하성과 더불어 양부라고 불리었다. 그후 현종대에 중대성으로 개칭되었다가 1xxx년에 다시 중추원으로 환원되었다.이 중추원은 성종 10년인 991년에 한언공의 건의... , 고려왕조실록에서기타레포트 ,
군사기무와 왕명 출납 및 숙위를 담당하던 중앙관부로 중서문하성과 더불어 양부라고 불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