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해외서 통할 SW 유망기업 20곳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7 13:37본문
Download : 100422104050_.jpg
20개 기업은 지난달 말 KOTRA가 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SW산업협회 등 관련기관이 공동으로 수출잠재력·기술력·현지시장 적합성을 평가해 공모 방식으로 선정했다.
미국과 일본 소프트웨어(SW) 수출 확대를 goal(목표) 로 현지에 SW유통지원센터를 설립한 KOTRA가 이 지역에 통할 만한 SW기업 20곳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KOTRA는 이들 기업 각각이 3년 내에 연 1000만 달러 수출 달성을 goal(목표) 로 지원을 펼친다.레포트 > 기타
KOTRA, 해외서 통할 SW 유망기업 20곳 선정
KOTRA는 지난해 일본 도쿄에 SW유통지원센터를 개설했으며, 내달 1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도 센터를 오픈한다.
KOTRA, 해외서 통할 SW 유망기업 20곳 선정
KOTRA, 해외서 통할 SW 유망기업 20곳 선정
다. 이번에 선정된 20개사 중에는 이스트소프트와 인피니트헬스케어 두 곳만이 미국과 일본 두 지역에서 모두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설명
KOTRA, 해외서 통할 SW 유망기업 20곳 선정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Download : 100422104050_.jpg( 37 )
KOTRA는 21일 넥서스커뮤니티·디지탈아리아 등 미국 10곳, 일본 10곳 총 20개사를 ‘SW 글로벌 스타육성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성수 SW시스템사업팀 차장은 “government 에서 SW육성정책 후속으로 실질적으로 SW 스타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수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라며 “이들을 통해 한국 SW업체들이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순서
KOTRA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일본 도쿄에 설립한 SW유통지원센터에서 이들 기업이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종합 지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