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달 10일부터 정부부처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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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1: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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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향상’ 분야에서는 ‘글로벌 관점에서 보는 한국의 취약점 및 核心(핵심) 개선사항’을 分析·보고해야 한다. 청와대는 업무보고에 이어 ‘친서민·중도실용’ 실천을 위한 국민공감 이슈를 선정해 합동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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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청와대, 내달 10일부터 정부부처 업무보고
업무보고에는 보고부처 관계자 외에 정책수요자와 전문가 및 여론주도층도 참여, 다양한 意見을 개진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업무보고는 오전 8시부터 처음 . 충실한 토론을 위해 지난해보다 보고시간을 늘리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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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달 10일부터 정부부처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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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달 10일부터 정부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내달 10일부터 정부부처 업무보고
청와대는 2010년 government 부처 업무보고를 다음달 10일 관련부처가 ‘세계경제 추세와 우리의 대응’ ‘경제운용방향’에 대해 첫 보고와 합동토론을 하는 것을 처음 으로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업무보고는 청와대 외에도 보고주제와 관련하여 상징성이 있는 장소에서 개최돼 국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생생한 보고가 되도록 추진된다.
순서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는 내달 10일 관련부처 합동보고를 처음 으로 서민·고용(복지부, 노동부,여성부, 보훈처), 경제·금융·기업활동(기재부, 금융위, 공정위, 국세청) 등 7개 분야별 합동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합동보고에서는 부처별 201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함께 모든 부처가 ‘국격향상’과 ‘未來(미래)준비’ 관련 사항을 각각 보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