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전을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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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4 04: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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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바로 눈에 들어온 작품은 마찬가지로 김영섭의 작품 이였는데 `Donut`이라는 작품 이였다. 가운데 밝은 하얀색 조명이 있었고 이름 그대로 도넛 모양의 의자였다. 보통 테이블들이 상부와 하부를 구별시킨다는 concept(개념)에서 벗어나 하부의 다리를 상부 위까지 연결 시켜서 신선하면서도 조화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치 서양의 유명한 다리의 모습을 연상 시키는 듯 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김영섭의 `Curve`라는 작품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감상한 작품은 김종규의 `Pot Belly`라는 철과 펠트로 만들어진 작품 이였는데 마찬가지로 의자였다. 처음에 먼저 2, 3층의 전시관 중에 3층 전시관에 들어갔다. 입장료는 5천원 이였는데 건축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그다지 아깝지 않았다. 간단한 ...
REPORT
김승민
건축가의 가구전을 다녀와서
평소 건축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서울 대학로 쇳대 박물관에서 “건축가의 가구전”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다. 공원이나 학교 캠퍼스 등에 두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작품은 철과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작품 이였는데 길게 휘어져있었고 무늬가 나뭇결 그대로 들어간 의자였다. 간단한 조명만으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 이였다. 이 작품은 위의 작품과 반대로 매우 단순하게 생겼었다. 그 다음 바로 눈에 들어온 작품은 마찬가지로 김영섭의 작품 이였는데 `Donut`이라는 작품 이였다. 입장료는 5천원 이였는데 건축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그다지 아깝지 않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김영섭의 `Curve`라는 작품을 볼 수 있었다. 그 다음 작품은 황두진의 `Kao`라는 작품 이였는데 100%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작품 이였다. 얼핏 보기에는 의자가 맞나 싶을 정도로 특이하고 복잡하게 생겼는데 앉는 부분만 따로 흔들의자처럼 흔들거렸다. 그 다음 으로 본 작품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최두남의 `LF-J(Light Field-Jumper)`라는 작품 이였다. 재료는 스테인리스 스틸, 패브릭, 스폰지, 아크릴, 전기재료였었고 가격은 1000만원으로 전시회에서 봤던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비쌌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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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건축가의 가구전을 다녀와서
평소 건축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서울 대학로 쇳대 박물관에서 “건축가의 가구전”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다. 처음에 먼저 2, 3층의 전시관 중에 3층 전시관에 들어갔다. 그저 네모난 상자위에 테두…(skip)
레포트/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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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작품은 철과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작품 이였는데 길게 휘어져있었고 무늬가 나뭇결 그대로 들어간 의자였다. 재료는 스테인리스 스틸, 패브릭, 스폰지, 아크릴, 전기재료였었고 가격은 1000만원으로 전시회에서 봤던 작품들 중에서는 가장 비쌌다. 가운데 밝은 하얀색 조명이 있었고 이름 그대로 도넛 모양의 의자였다. 공원이나 학교 캠퍼스 등에 두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자들도 흰색과 남색의 두 가지 색으로 나눠져 있어 단순함을 피하면서도 조화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