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대체에너지 개발 정부사업단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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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9: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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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집중 개발을 통해 2012년까지 △수소·연료전지 분야는 연료전지자동차 3200여대, 수소충전소 설치, 전력용 연료전지 300기, 가정용 연료전지 1만기 △태양광 분야는 주택용 10만기, 건물용 700기, 산업용 1400기 △풍력분야는 해상풍력 680MW, 육상풍력 1570MW 등 총 2250MW 등을 보급할 계획이다.
대체에너지 개발 정부사업단 뜬다
대체에너지 개발 정부사업단 뜬다
대체에너지 개발 정부사업단 뜬다
‘차세대 에너지 개발, 이제 더는 늦출 수 없다. 또한 상용화 보급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술개발 과제별로 자동차제조사, 전기사업자, 건설업계 등 최종 사용자들과 생산기업이 중심적으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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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에너지 개발 정부사업단 뜬다
특히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추진하는 수소·연료전지분야는 수소경제(Hydrogen Economy)로의 이행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설계해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고 파워파크 조성 등 기반 구축사업과 표준화, 제도 정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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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는 19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3대 분야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해 오는 2008년까지 政府 연구개발 사업 중 최대규모인 2500억원 이상을 투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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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칠두 산자부 차관은 “11개 신·재생에너지원 중 기술중요성이 크고 연평균 20∼30% 급성장하는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등 3대 분야를 ‘제2차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기본 계획’에 따라 집중 육성키로 하고 총 1000여명이 참여하는 사업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배럴당 40달러를 넘는 세계적인 고유가 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政府가 향후 5년간 본격적인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등 3대 대체에너지 개발을 선언하고 나섰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사업단은 현재 1차연도 세부시행과제(수소·연료전지 분야는 11개 과제, 태양광 분야 18개 과제, 풍력 분야는 10개 과제)를 도출,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중이며 과제는 기술개발을 포함해 표준화 사업과 성능평가사업 등 기반조성사업도 추진중이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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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 개발과 해외 선진기술 도입을 통해 核心(핵심)기술, 엔지니어링기술, 시스템 통합기술을 완성, 세계 시장 공략과 산업선진화를 위한 한국형 표준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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