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semi.co.kr 길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 stssemi4 | sts-semi.co.kr report

길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 stssemi4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stssemi4

길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5 23:58

본문




Download : 이가.hwp




아르테미스 신전 기둥 128개 중 127개의 기둥을 뽑아와 성당을 지었고 나머지 한 개는 있던 자리에 남겨둠으로써 고대 그리스 신들의 죽음을 알렸다. 자신의 알몸을 보았다는 이유만으로 사냥꾼을 사슴으로 만들어 사냥개의 이빨에 뜯겨 죽게 했던 아르테미스는 심지어 자신의 신전이 뽑히는데도 손을 쓰지 못한다. 더구나 하기아 소피아 성당 지하 저수고의 기둥 받침대는 메두사이다.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뱀이고, 얼굴을 보기만해도 그 자리에서 굳어 버린다는 무시무시한 메두사가 지금은 지하 저수고의 기둥에 깔린채 수장되어 있다.
설명

Download : 이가.hwp( 84 )





이와 같은 메두사의 운명은 현대에서의 신화, 신들의 운명을 상징하는 듯하다.

길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길위에서듣는그리스로마신화 로마신화 감상문 / ()

길위에서듣는그리스로마신화 로마신화 감상문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터키의 옛수도 이스탄불에 있는 ‘하기아 소피아 성당’은 그리스의 여신 아르테미스 신전의 기둥을 뽑아다 중건한 것으로 유명하다. 메두사는 인간을 돌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힘을 잃었고, 제우스는 더 이상 자신의 뜻을 거스르는 존재에게 벼락을 내려칠 수 없다.


길위에서듣는그리스로마신화 로마신화 감상문(report) / ()


순서

다.
전체 41,114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sts-semi.co.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