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국화와칼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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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1 18:1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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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日本 과 관련된 많은 일화를 접할 수 있다아 그 중엔 우리의 의식구조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하며 루스 베네딕트가 이 책을 쓸 때인 2차대전 후의 서구인들처럼 그들의 의식구조와 세계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것들도 많다.
※국화와 칼을 읽고쓰기...
日本 culture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하던 중에 교수님께서 이 책에 대해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아 우린 日本 과 관련된 많은 일화를 접할 수 있다아 그 중엔 우리의 의식구조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하며 루스 베네딕트가 이 책을 쓸 때인 2차대전 후의 서구인들처럼 그들의 의식구조와 세계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것들도 많다. . 이 책에서는 미국이 진주만 폭격 이후 日本 과의 전투에서 그들이 보여준 어딘지 모르게 독특한 면을 보고 이해할 수 없었기에 이것을 학술적으로 연구하여 풀어 보려고 하는 시도에서 나온 것이다. 루스 베테딕트는 전쟁으로 인해 日本 땅을 밟아보지도 못했고 그저 日本 에서 생활한 많은 서구인들의 기록과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많은 日本 인들의 증언과 각종 기록 들을 토대로 日本 의 culture와 日本 인의 사고 방식에 대한 매우 설득력있는 analysis을 내놓고 있다아
日本 의 culture성향에 대한 가장 고전적인 서적으…(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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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국화와 칼(The Chrysanthemien and Sward)
- 작가introduction
- 책을읽고쓰기
- 맺음말
작가introduction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1909년 바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어학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다 생화학자인 스탠리 베네딕트와 결혼, 1919년 인류학에 접하게 되고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하여 절대적인 스승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어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를 연구하여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아마도 서구인들은 같은 불교, 유교 culture권에 우리보다 더욱 日本 culture와 日本 인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