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우주론의 상상력 - 증산도 우주관에서 본 현대 우주론의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일 19-06-16 09:48
본문
Download : 현대 우주론의 상상력 - 증산도 우주관에서 본 현대 우주론의 모습.hwp
아직은 시기가 이르지만 몸과 마음을 다 볼 수 있는 신도(神道) 우주에 대상으로하여 제대로 이해하는 과학자들이 나오면 우주에 대한 바른 그림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현대 우주론은 아쉽게도 신도(神道)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 현대 우주론의 상상력 - 증산도 우주관에서 본 현대 우주론의 모습인문사회레포트 ,
현대 우주론의 상상력 - 증산도 우주관에서 본 현대 우주론의 모습
Download : 현대 우주론의 상상력 - 증산도 우주관에서 본 현대 우주론의 모습.hwp( 12 )
레포트/인문사회
설명
,인문사회,레포트
현대인은 과학이라는 도구에 기대어 우주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다 이러한 우주의 모습은 어떤 것이며 증산도의 우주관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글에서는 그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다.
● 우주와 신(神)의 의미
정신과 육체는 데카르트 이후로 분리되어 이해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아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는 것은 정신은 감성의 바탕이라고 해서 그런 것이지 정신 작용이 단지 물질 아닌 것에 의해서 생겨나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우주의 모습은 어떤 것이며 증산도의 우주관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 글에서는 그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다.
* 병…(省略)
다. 변함없이 항상 밝게 빛나는 별들은 그런 시비가 없어서 항상 밝은 것인지도 모른다. 현대 과학은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는 것은 하나의 가정에 불과했다는 것은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가정은 가정일 뿐이지 사실은 아닐것이다.
하늘도 명천(明天)과 노천(老天)의 시비가 있고, 땅도 후박(厚薄)의 시비가 있고, 날도 수한(水旱)의 시비가 있고, 때도 한서(寒暑)의 시비가 있으나, 오직 성수(星宿)에는 그런 시비가 없느니라. (道典 4:22:7)
밤하늘에 보이는 별들은 옳고 그름의 시비가 없다는 상제님의 말씀은 우주의 참 모습, 그리고 신도(神道) 세계가 어떤 것일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한다. 서양의 형식적이며 보수적인 스콜라 철학에 대한 반발로 폭발적으로 발전하기 스타트한 과학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줏대를 세우기 위해서라도 몸과 마음을 분리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른다. 아니 이해하려 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과학이라고 하는 학문이 마음을 무시하고 하다가 지금과 같은 왜곡된 자연에 대한 눈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우주의 여름의 화(火)기운에 눌려 영성(靈性)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는 필연적인 것일 것이다. . 그것은 단지 생각의 틀을 제공해줄 뿐이다.
● 불덩이에서 폭발한 우주
● 현대 우주론의 패러다임
● 현대 우주론의 ‘법칙들’
● 빅뱅우주론의 발전
● 소립자물리학의 발견(?)
● 우주는 ‘무(無)’에서 탄생하였다
● 우주의 나래
● 우주와 신(神)의 의미
지금 이 시간에도 먼 창공 너머 우주에서는 수많은 별과 행성들이 생성, 소멸을 반복하고 있다아 그 중에는 아직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없는 별도 있을 것이고, 번성을 누리다가 벌써 없어진 별도 있을 것이다.순서
현대인은 과학이라는 도구에 기대어 우주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