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사진의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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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0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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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부터 바늘구멍으로 통해 들어온 광선이 영상을 만든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다.” 1839년에 성공적인 사진 프로세스의 발명에 관한 최초의 formula발표에 대해서 독일의 <라이프치히 시정신문>은 심한 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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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시기에는 이미지를 improvement(개선)하기 위해 구멍에 렌즈를 끼워 넣게 되었다. 10세기의 아라비아의 학자 알하젠(Alhazen)이 그 efficacy에 대해 아주 자세히 說明(설명) 하였고, 바늘구멍으로 밖으로 뚫은 암실인 카메라 옵스쿠라(글자뜻 그대로 ‘어두운 방’)속에서 일식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說明(설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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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최초로 간행된 카메라옵스쿠라의 도해, 1544
“사라져 버리는 영상을 잡으려는 생각은 독일 사람들이 해온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단지 욕망에 불과 한 것이며, 그런 외도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다. 왜냐하면 사진의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광학적, 화학적 원리들이 그 시대 훨씬 이전부터 정립되어 있기 때문일것이다
1. 사진의 발명
사진, 렌즈, 역사, 카메라,
[예체능] 사진의역사
카메라 옵스쿠라는 현대카메라의 효시이다. 시정신문은 만약 과거의 아르키메데스나 모세와 같은 현인들이 “거울에 비춰진 것을 영원히 있게 하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그런 것을 떠벌리는 프랑스의 다께르를 우리는 당장에 바보 중의 바보라고 부를 수 있다아”고 비난했다. 그리고 카메라 옵스쿠라는 더 작아져서 가지고 다니기에 더욱 편리 해졌다. 이러한 극도의 오해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 따라서 인간이 만든 어떠한 기계도 신의 이미지를 잡을 수 없다. 하나님은 그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 그것은 방에서 작은 오두막으로, 거기서 일종의 작은 가마로, 작은 천막으로, 결국에는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상자로 축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