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고별서 원림 소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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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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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쇄원 입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 소정은 시원한 벽오동나무의 그늘에 앉아 봉황새(귀한 손님)를 기다리는 집이다. 이 계류구역은 유락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내원구역은 제월당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으로서 당과 오곡문 사이에는 두 계단으로 된 매대가 있으며, 오곡문 옆의 오암은 자라바위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있으며 또 당 앞에는 빈 마당이 있다 소쇄원은 10여개의 건물로 이루어졌으나 지금은 대봉대와 광풍각 그리고 제월당의 건물만이 남아있다
1.현존하는 건물
1)대봉대
사방 1칸의 초가지붕으로 되어 있는 현재의 초정 대봉대는 1985년경에 재건된 것이다. 그래서 그 곁에는 봉황새가 둥지를 틀고 산다는 벽오동나무와 열매를 먹이로 한다는 대나무를 심었다.
대봉대는 귀한 손님을 맞기 위해 대를 쌓고 정자(소정)를 지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대봉대는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는 ‘봉황새를 기다리는 동대桐臺‘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
다. 또한 입구 쪽으로는 상지…(drop)
다. 「소쇄원48영」의 주요한 시점의 하나로 여기에서면 소쇄원의 모든 정경이 한눈에 들어온다.레포트/인문사회
한국의 최고별서 원림 소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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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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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소쇄원
Ⅰ.서론
Ⅱ.소쇄원의 history(역사) 적 배경
Ⅲ.소쇄원의 조영자와 후손
Ⅳ.소쇄원의 구성요소
1.현존하는 건물
2.현존하지 않는 건물
Ⅴ.맺음말
Ⅳ.소쇄원의 구성요소
전원은 대봉대와 상하지, 물레방아, 그리고 애양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원은 오곡문 곁의 담 아래에 뚫린 유입구로부터 오곡암 폭포 그리고 계류를 중심으로 여기에 광풍각을 곁들이고 있다 광풍각의 대하에는 석가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