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력으로 상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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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2-26 10: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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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은 후 일 주일이 흘렀다. 선생님은 눈이 둥그래져 준모에게 웬일인지 물었다.
그림 도둑 준모를 읽은후...에 대한 글입니다. 금세 쓰레기가 된 그림을 보며 준모는 금세 쓰레기가 된 그림을 보며 준모는 너무 속상하였다. 예린이 그림이 섞이려 할때 준모는 그림을 가리키며 이름이 안 적혀 있다고 말하였다.
선생님은 혀를 차며 자신이 쓰겠다고 하며 서류들을 챙기며 빨리 나가자고 하였다 선생님은 교무실로 가시고 준모 혼자서 현관앞에 서 있었다. 준모는 자신이 무얼하러 왔는지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선생님은 흩어진 그림들을 보고 얼굴을 찌푸렸다. 그리고 준모는 처음 받…(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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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도둑 준모를 읽고...에 대한 글입니다. 그 때 문이 열렸다. 준모는 예린이의 그림이 맞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준모는 예린이의 그림을 다시 보았다. 수학 익힘책을 가지고 교실문을 나가려니 문득 그림들이 보였다.그림도둑준모 , 자신의 실력으로 상을 받자.사범교육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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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데 수업시간이 마치자 불조심 그림 대회 시상을 하였다.
다시 학교로 수학 익힘책을 가지로 갔다. 준모는 아직도 선생님께 이야기 해드리지 못했다. 준모는 너무 놀랐다. 준 모는 예린이 그림이라고 말해야 되는데 라며 중얼거렸다. 그러다 도화지 뒷면은 보았는데 이름이 씌어 있지 않았다. 선생님 이었다. 준모는 자신의 그림을 구겨서 가방에 집어넣었다. 그렇게 며칠을 지내놓고 나니 말하기가 어색하였다.
준모는 그 때야 수학 익힘책 가지로 왔다는 걸 생각이 났다. 선생님은 준모를 밀치고 그림들을 요점 하였다. 준모는 기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