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정제두의 양명학과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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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제두의 양명학과 윤리
1. 理論(이론)적 근거로서 왕수인의 양명학
1) 심즉리(心卽理)
왕수인이 진사시에 급제하였지만 구도의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도교의 신선술에 심취하다가 집안을 잊지 못하고 관직에 나아가 병부주사가 되었다. 주희의 지(知)라는 것은 찰식(察識)을 말하고 행(行)은 함양(涵養)을 말한다. 그곳에서 밤낮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다가 노비까지 병들어 그의 수발을 들게 되었다.1) 즉 심은 허령하여 어둡지 않아서(虛靈不昧) 모든 리를 갖추었기(具衆理) 때문에 만사가 여기서 나오게(萬事出) 되고 이 때문에 심 밖에 리가 없고 일이 없는 것이다.(萬物一體) 또 이러한 심은 양지(良知)로서 천리(天理)의 밝은 영(靈)으로서 깨닫고(昭明靈覺) 사단이며 인의예지이다. 이 때 환관 유근이 언관을 투옥시키자 그가 언관을 변호하는 상소를 올리자 미움을 받아 용장으로 귀양가게 되었다.(四端=仁義禮智) 따라서 인심은 천지의 심이고 귀신으로서 만물과 한몸이다. 또한 이러한 심 밖에 사물이 없다고 하였다.(만물동체(萬物同體))
2) 지행합일(知行合一)
주희는 먼저 알고 난 후에 행한다고 하는 선지후행(先知後行)을 말하였다.
심체(心體)는 천리(天理)로서 천지의 심이고 만물과 한몸이다. 따라서 찰식…(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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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때마다 불평을 하였고 밤이 되면 낮에 행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문득 깨달음이 있었으니 바로 성인의 도는 사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심체(心體)는 성(性)이고, 성은 곧 리(性卽理), 심 밖에 성이 없고(心外無性), 성(性) 밖에 리가 없고 리밖에 심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성과 심은 모두 체로서의 심, 성인 심체, 성체이고 모두 사욕(私慾)에 가리워지지 않은 상태이다.
그는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공경지심(恭敬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 즉 사단(四端)을 리라고 하였다. 그 때가 36세 때의 일로서 심즉리를 깨달은 것이다.2) 이것은 육구연의 심학과 유사하며 주희 성리학과는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