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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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2 16: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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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하면 참 딱딱할 것 같지만 이 책은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모리와함께한화요일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사범교육레포트 ,
설명
순서
다.
매주 화요일에 만나서 모리교수가 죽기 전까지 人生(life)을 주제로 수업을 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루게릭 병으로 길고도 험했던 항해의 마지막 순간을 살아가고 있는 미치의 은사 `모리`가 들려주는 人生(life)강의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두꺼운 책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다. 두께도 두껍지 않고, 표지도 예뻐보였다. 죽는다는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살고 싶은 만큼 살지도 못하고 죽게 생겼는데,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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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독후감입니다. 그중에 제일 눈에 띈 책이 이 책이다. 책의 내용은 지루한듯 하지만 흥미롭지 않았던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것같았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생각해 보니 참 슬픈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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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독후감입니다. 대학시절 미치에게 마치 친구와도 같았던 모리 교수와는 졸업 후 약속했던 대로 계속 연락 하지 못하고 지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토크쇼에서 모리 교수가 불치병으로 시한부 人生(life)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미치가 접하게 된다 그 소식을 접한 즉시 미치는 하루가 240시간이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상황에서도 그의 은사를 직접 찾아뵙게 된다 이 때부터 매주 화요일날 미치는 가장 인간적인 대화를 모리교수님과 하게 된다 모리 교수는 자신이 루게릭병 선고를 받고 병원을 나와 세상이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슬퍼했다. `내가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문을 나섰는데, 역시 세상은 멀쩡히 돌아가고 있다아..` 나도 스스로 이렇게 생각해 보았다.
모리와함께한화요일
레포트/사범교육
친구와 함께 점심시간에 학교 도서관에 갔었는데 선생님께서 새로들어온 책들을 요약하시고 계셨다. 왜냐하면 난 모리교수가 말했듯 다른 사람은 다 죽어도 저는 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착각 속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은 내게 모리교수의 말은 편안하게 다가왔다. 솔직히 말해서 나에게 `죽음`이란 주제는 그리 흥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피하고 싶은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