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염색산업 `오염 제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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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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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염색 공정은 한 장의 샘플을 만들어내는 데만도 average(평균) 15일 동안 12명 정도가 매달려야 했다. 전문가들은 “디지털날염 기술은 전통 산업의 첨단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事例(사례)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최근 IT기술이 발달하면서 環境(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경제성도 함께 살릴 수 있는 친環境(환경) 염색기술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여성용 생리대로 유명한 유한킴벌리는 최근 개발한 ‘디지털날염’ 기술로 경제성과 친環境(환경)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통 12명의 생산인력이 보름 동안 2∼3번의 실패를 거쳐 한 장의 샘플을 만드는 재래 방식에서 단 한 명이 하루 만에 작업을 마칠 수 있다는 것도 디지털날염 기술의 장점(長點)이다. 특히 대부분의 공정에서 다양한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다량의 폐수를 배출, 環境(환경)오염의 주범이란 오명을 뒤집어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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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노동 집약적 업종이자 대표적인 3D업종으로 분류됐던 염색 업종이 첨단 IT기술과 접목한 ‘디지털날염’으로 탈바꿈하며 ‘오염물질 제로(0)’에 도전하는 새로운 친環境(환경)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염색산업 `오염 제로`에 도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주덕영)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의 김재연 박사는 “새로운 친環境(환경) 기술인 디지털날염 기술이 사양산업으로 간주돼온 기존 염색시장 구도를 획기적으로 alteration(변화) 시켜 주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섬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기존 날염 공정은 디자인 샘플 제작시 필름 및 스크린 제작 등 많은 공정과 장시간이 소요되지만, 잉크젯 날염 시스템은 디지털 방식에 의해 색상 및 디자인 변경을 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판에 의한 날염공정으로는 불가능한 미묘한 색조표현이 가능, 다양한 디자인을 단기간에 처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가 원하는 이미지를 스캐닝 또는 디자인하여 이를 적절히 alteration(변화) 및 수정한 후 프린터로 전송, 디자이너가 임의로 이미지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長點)이다.
설명
무(無)필름, 무제판으로 날염하는 방식. 기존 공정에 있던 제판 공정이나 다량의 물, 염료사용 공정을 제거해 폐수 및 오염 물질을 95% 이상 줄이는 획기적인 청정생산기술이다.
염색산업 `오염 제로`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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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산업 `오염 제로`에 도전
디지털날염이란 디자인에서 날염까지 공정을 완전히 디지털화함으로써 잉크젯 프린트를 이용해
염색산업 `오염 제로`에 도전
다.
잉크젯 프린팅 시스템을 이용해 제품 설계, 색상 조정, 염료 배합 과정이 모두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의도한대로 좁은 공간에서 다양한 원단, 색상과 정밀한 무늬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작업한 디자인의 데이터 보관 및 관리가 용이하며 필요한 원단분량만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다
순서
유한킴벌리의 문수진 박사는 “단축된 제조 공정을 통해 획기적인 자원감축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폐수 등 오염 배출물의 95% 이상을 감축하는 등 디지털날염의 effect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