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1-02-24 14:23
본문
Download : 경복궁을 다녀와서_2007168.hwp
근정전의 입구라고는 하지만 그곳을 통해 들어갈 수는 없었고 동쪽의문을 통해 근정전을 향했다.경복궁을_다녀와서_3 , 경복궁을 다녀와서기타레포트 ,
,기타,레포트
경복궁을_다녀와서_3
레포트/기타
경복궁 안에 들어선 나는 일단 근정전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처음 했다. 사실 그동안 몇 번 이곳을 와 본적이 있었지만 답도라는 명칭의 …(skip)
다.



설명
순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복궁을 다녀와서
Download : 경복궁을 다녀와서_2007168.hwp( 89 )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정전은 문무백관의 조하를 비롯해 국가의 식을 거행하고 외국사신을 접견하던 곳으로 세종, 단종, 세조등을 비롯한 여러 국왕들이 즉위를 한곳이기도 하다. 신료들의 품계에 따라 24개의 돌로된 비석이 서있는 품계석을 지나 근정전을 올라가는 계단에는 해태가 엎드려있는 모습이 조각되어있고, 중앙에는 봉황이 조각되어있는 사각형의 돌이 박혀있는데 이를 답도라고 한다.
근정전의 입구라 할 수 있는 근정문은 2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기둥아래 처마에 이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