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정세와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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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2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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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정세와 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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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하여 1997년의 외환위기와 이에 이은 대공황과 동일한 국면에 있다는 주장은 주요한 경제지표인 제조업 가동율 및 재고량 등을... , 2001년 정세와 사업계획기타사업계획 ,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하여 1997년의 외환위기와 이에 이은 대공황과 동일한 국면에 있다는 주장은 주요한 경제지표인 제조업 가동율 및 재고량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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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하여 1997년의 외환위기와 이에 이은 대공황과 동일한 국면에 있다는 주장은 주요한 경제지표인 제조업 가동율 및 재고량 등을 검토할 때, 과도한 진단이다.
종래 한국경제는 회복부터 호황종결까지가 대체로 24-30개월, 불황개시부터 회복개시까지가 18-24개월의 주기로 경기순환을 해왔다. 1995년 3/4분기부터 불황에 들어가서 1997년 초부터 회복기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기아 등 재벌기업의 도산 등으로 회복에 들어가지 못하고 결국은 1997년말에 외환위기로 치달아서 98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다만 불황이라 하더라도 성장률이 둔화된 것이지 추세적으로는 플러스 성장을 해왔다.
2000년 3/4분기 현재의 경제상황은 1998년 3/4분기부터 스타트된 회복국면이 더 이상 호황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다시 불황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놓인 상태라고 할 수 있따 여기에 구조적인 모순들로 인해 불황이 대규모의 경제위기로 재발될 가능성이 있따 실업자는 현재의 70여만명에서 2001년 2월에 100만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展望되고 있따 외환보유고가 900억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경제위기가 다시 외환위기의 형태로…(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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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기타
설명
다. 그러나 김대중 政府(정부)의 주장처럼 경제상황을 경기연착륙과정으로 보는 것은 경제위기 재발요소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근거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