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세시풍속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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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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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세시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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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연의 역싸
Ⅱ.연 날리는 시기
Ⅲ.연싸움
Ⅳ.연의 종류
Ⅴ.연의 제작법
Ⅵ.연날리기의 방법
Ⅶ.한국연과 관련된 구비문학
Ⅷ.연에 담긴의미
@. 참고자료(資料)
Ⅰ.연의 역싸
한국의 연은 옛날 기록에 보면 보통 지연(紙鳶) 또는 풍연(風鳶)으로 나온다. 따라서 은나라 주왕은 적작으로 망하고, 노나라는 기린을 잡았기 때문에 쇠퇴했고, 고종은 꿩이 날아와서 울었기 때문에 흥하고, 정공은 용의 싸움으로 인해서 창성하였다고 합니다. 방연은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연이라는 뜻에서, 풍금은 새처럼 바람을 타고 날수 잇는 연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명칭인 듯하다.
다음날 유신은 사람들을 시켜 「어제 저녁에 떨어졌던 별이 지난밤에 도로 하늘로 올라갔다」고 소문을 내게 하여 적군으로 하여금 의혹을 품게 만들고, 또 백마를 잡아…(생략(省略))
레포트/인문사회
다. 또 고려말부터 대표적인 china(중국) 어회화 학습서로 쓰인 『박통사』의 언해본에는 연노히라는 연놀이 명칭이 보인다. 비담 등은 군사들에게 말하기를 「내 듣건데 별이 떨어지는 곳에는 반드시 유혈이 있다고 하니, 이는 틀림없이 여왕이 패망할 징조라」하자 군사들의 환호성은 천지를 진동시키는 것 같았다. 바라옵건대 왕께서는 두려워하지 마옵소서」하고는 곧 허수아비를 만들어 연에 달아 불을 붙여 띄우니 불덩이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과 같았다.
○연의 역싸 관련 기록
1) 삼국시대 김유신장군과 관련된 기록
삼국사기
선덕여왕 16년(647)은 왕이 돌아간 해로, 진덕여왕 즉위 원년이다. 왕은 이 소리를 듣고 두려워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홍석모의 『동국세시기』에는 방연(防鳶)이라는 명칭이 나오고 유만공의 『세시풍요』에 실린 한시에는 풍금(風禽)이라는 명칭이 나온다. 이때 유신은 왕에게 「길하고 흉한 것은 무상한 것으로 오직 사람들이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밤삼경에 큰별 하나가 월성에 떨어졌다. 대신 비담과 염종은 여왕으로서는 정사를 잘 다스릴 수 없다고 하여 군사를 일으켜 왕을 폐하려 하므로 왕은 궁내에서 이들을 막았다. 이때 비담 등은 명활성에 , 왕의 군사는 월성에 주둔하여 서로 10여 일 동안 싸웠으나 승부가 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덕이 요망스러운 것을 이겨냄을 알 수 있으니 성신의 이변을 두려워할 까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