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밖 수학여행을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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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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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세기를 할때 사람들은 눈금으로 표시를 했다고 한다. 점점 지나면서 사람들은 신체부위에다 수를 대입했는데 그 때 상황을 생각하니깐 재미있었다. 나는 이 교실 밖 수학여행과 페렐만의 살아있는 수학과 재미있는 수학여행1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진법이 10진법이라는 것도 같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정말 신기했던 거 같았다. 그냥 10진법을 사용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전부터 12진법 등 다양한 진법을 사용하다가 10진법으로 정해진데는 우리의 10손가락이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하니 재미있었다. 만약 새끼 손가락에 3이라는 수의 의미를 넣었다면 3을 대답할 때 새끼손가락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이 아닌가 아무튼 사람들은 그렇게 신체 부위에 수의미를 대입하여 사용하다가 결국 손가락10개에 각자 1부터 10까지의 의미를 대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일반화 했다고 한다. 갑자기 무슨 부시맨이냐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자연스럽게 흥미를 유도하며 수세기에 걸쳐 이야기로 넘어갔다. 평소 생각하던 수학이라는 이미지와 완전 다른 실생활에 응용이 되고 우리들 주변에 있는 수학이라는 느낌으로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나서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題目(제목)은 교실 밖이라고 하지만 우리들이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어렵고 딱딱한 수학이랑 뭐가 다를까 생각했다. 수학 수행평가에 수학에 관한 책을 읽고나서 독서록 을 써오는 것이 있기 때문 이였다.
이 책을 펼쳐서 읽을 때 가장 먼저 나온 이야기는 부시맨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다음으로 내가 흥미있게 보았던 부분은 주로 방정식의 탄생 원리와 응용을 거듭한 고차방정식에 관해 설명(說明)하고 있는거 같았는데 방정식의 스타트은 대수학의 아버지라고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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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수학여행을 읽은후
교실 밖 수학여행을 읽고나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간단하다. 그리고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들 인거 같기도 했다.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냈던 수세기가 여러 사람들의 입과 생각을 거쳐서 탄생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