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상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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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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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상담실을 견학한 뒤에 청력검사실을 견학하였다. 처음으로 우리가 견학한 곳은 보청기 제조관리실이었다. 1시 36분에 우리의 실습은 처음 되었다. 청력검사실 안에 들어서는 순간 귀가 멍멍해지고 소리가 다르게 들렸다. 보청기는 아주 조그마한 선 하나까지도 모두 수입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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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공학기술
보청기 상사를 다녀와서
11월10일명덕네거리에있는오디나보청기를방문하게되었다[1]
11월 10일 명덕 네거리에 있는 오디나 보청기를 방문하게 되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색상의 보청기에 놀랐다. 손바닥보다도 훨씬 작은 보청기에 붙어 있는 자그마한 칩이 증폭기 역할을 하고 그것이 110만원 가량 한다고 한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식사시간이었기에 우리는 그곳에서 40분 가량을 기다려야만했다.11월10일명덕네거리에있는오디나보청기를방문하게되었다[1] , 보청기 상사를 다녀와서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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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 이유가 바로 그곳이 무반향실이…(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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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資料)입니다. 이 곳에서는 보청기가 제작되는 곳이다. 1시부터 실습을 처음 한다고 해서 어영부영 택시를 타고 12시 50분 경에 그곳에 도착을 하였다.
좋은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