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 세포성면역, 체액성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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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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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T-cell 표면에도 항원과 反應(반응)할 수 있는 항원 수용체가 존재하리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항원에 대해 항체가 反應(반응)하는 경우이므로 항체 매개 면역反應(반응)이라고도 한다.
면역세포의 항원 인식방법
세포성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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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immunity)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미생물, 세균이 조직이나 체내에 생긴 불필요한 산물들과 특이하게 반응하여 항체를 만들며, 이것을 제거하여 그 개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현상이다. T-cell 표면에 있는 항원 수용체를 T-cell 수용체라고 한다. 외부에서 이물질(항원)이 침입하면 먼저 혈액 속의 대식세포가 이를 먹어치우고 그와 동시에 대식세포의 표면에 있는 MHC에 항원을 붙여서 MHC-항원복합체를 T세포 수용체에 전달함으로써 T세포가 항원과 反應(반응)할 수 있게 된다
다. 예방접종 백신이 체액성 면역인데, 병원체를 죽이거나 약화시켜 인체에 주입하였을때 병은 발생되지 않고 면역계만 자극하여 면역력을 얻게 함으로써 실제로 동일한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그 병원체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것이다. 세포성 면역을 담당하는 T림프구는 기능에 따라 면역反應(반응)을 강화시키는 보조 T림프구, 면역反應(반응)을 억제시키는 억제 T림프구, 이상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살상하는 세포독성 T림프구로 나눌 수 있다.
면역(immunity)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미생물, 세균이 조직이나 체내에 생긴 불필요한 산물들과 특이하게 反應하여 항체를 만들며, 이것을 제거하여 그 개체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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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항원자극을 받은 T림프구가 여러 사이토카인을 만들어내어 대식세포, 자연살해세포 등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암세포 또는 세포내 기생세균은 바이러스등을 파괴하는 면역기능을 세포성 면역이라고 한다. 즉 체액성 면역은 항원(병원체,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그 항원을 분해, 제거하기 위해 항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항원에 대해 세포가 反應(반응)하는 경우이므로 세포 매개 면역反應(반응)이라고도 하며 세포 면역反應(반응)의 주역은 T림프구 이다. B-cell 표면에는 항원 수용체가 있어 항원과 反應(반응)하는데, 면역 글로불린이 항원 수용체로 작용한다. 그런데 T-cell가 항원을 인식하려면 T-cell 수용체와 항원과의 결합만으로는 불충분하며 항원전달세포의 존재가 필요하다.
항원의 자극으로 B림프구가 형질세포(항체 생산세포)로 변화하여 항체(면역 글로부린)를 생산하고, 이 항체가 항원과 反應(반응)하는 면역反應(반응)이 체액성 면역이다. 즉, 면역反應이란, 아군과 적군을 식별하는 기구이며, 적군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특이하게 항체를 만들어서 이에 대응하는 反應이라 한다. 즉, 면역반응이란, 아군과 적군을 식별하는 기구이며, 적군을 항원으로 인식하고 특이하게 항체를 만들어서 이에 대응하는 반응이라 한다.
순서
면역 - 세포성면역, 체액성면역
면역세포(B-cell, T-cell)들은 이물질(항원)을 인식 하기위해 특수한 장치를 세포 표면에 가지고 있다. 이들 T세포는 상호 influence(영향)을 주면서 질서정연하게 세포성 면역 기능을 수행한다. 항원 전달 세포가 T-cell 수용체에 항원 정보를 전달할 때에는 반드시 항원전달 세포표면에 있는 주요 조직적합 복합체라고 부르는 특수분자(단백질)에 항원을 붙여서 전달해야 한다.
